서울 근교에서 자연 속 힐링이 가능하다고? 단 1시간, 지금 가장 인기 많은 숲 캠핑 명소가 여기 있습니다. 백패커라면 이미 알고 있는 ‘그곳’, 설매재자연휴양림의 명당 정보와 예약 꿀팁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
예약 가능 시간
매월 1일 오전 9시, ‘숲나들e’에서 예약이 오픈됩니다. 특히 주말과 연휴는 1분도 안 되어 마감되니 사전 로그인이 필수입니다. 원하는 숙소를 찜해두고 빠르게 선택하세요!
- 예약 오픈 : 매월 1일 09:00
- 플랫폼 : 숲나들e
- 숙소 유형 : 숲속의집, 일반 데크, 백패킹존
이용요금 안내
설매재자연휴양림의 숙박 및 입장 요금은 합리적이지만, 구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. 특히 백패킹존은 전기나 조명이 제공되지 않는 대신, 이용료는 저렴한 편이에요. 정확한 시간과 금액을 알고 간다면 낭비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
- 입장료: 성인 3,000원 / 청소년·노인·양평군민 2,000원
- 숙박 요금(비성수기 기준):
- 일반 데크: 약 40,000원
- 가족형 데크: 약 60,000원
- 백패킹존: 입장료 + 예약비 별도
- 체크인: 숲속의집 15:00 / 야영·백패킹존 13:00
- 퇴장 시간: 익일 11:00
명당은 여기
설매재자연휴양림 백패킹존 중 최고 명당은 단연 ‘P3 전망대’ 라인입니다. 남한강 전경이 탁 트이게 펼쳐지고, 해질녘과 별이 뜨는 밤 모두 그림처럼 아름답죠. 단, 햇빛이 강하므로 타프 준비는 필수입니다.
- 명당 위치 : P3 전망대 라인
- 운영 방식 : 데크 지정 無, 선착순
- 주의사항 : 그늘 부족, 타프 필수
캠핑 꿀팁 모음
- 짐 많을 경우, 백팩 필수 (캐리어 비추)
- 샤워실 운영 : 14시~20시 (일부 구역만)
- 매점 1곳 운영 → 장작/식재료는 사전 준비
- 전기 제공 : 일반 야영 데크만 가능
- 입구 → 백패킹존까지 도보 20~25분 오르막
- B4~B6 데크는 쓰레기장 인근, 피하는 게 좋음
신청 전 유의사항
예약이 너무 빨리 마감되는데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→ 로그인 상태에서 09:00 정확히 맞춰 새로고침 후 빠르게 선택하세요. 미리 찜
기능 활용도 추천!
어떤 숙소가 처음 가는 사람에게 적합한가요?
→ 숲속의집은 냉난방과 실내 화장실이 있어 초보자나 가족 단위에게 좋습니다.
전기는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?
→ 일반 야영 데크에서만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, 백패킹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.
필수 준비물은 무엇인가요?
→ 백팩, 타프, 보온 장비, 랜턴, 개인 식재료는 꼭 챙기세요.
출입 시간은 언제인가요?
→ 숲속의집은 15시 입장, 야영 및 백패킹존은 13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. 퇴장은
익일 11시입니다.


